자연을 내품에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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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2일(수) 버드내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목공지도사 체험을 하였다.
도솔산에서 숲해설가와 함께 숲해설을 운영하였고, 다시 문화의집에서 나만의 자연물 액자 만들기를 하였다.
평소 볼 수 없는 숲과 자연을 보며 마음을 안정시키고, 직업에 대한 지식장도 넓혔다.
도솔산에서 숲해설가와 함께 숲해설을 운영하였고, 다시 문화의집에서 나만의 자연물 액자 만들기를 하였다.
평소 볼 수 없는 숲과 자연을 보며 마음을 안정시키고, 직업에 대한 지식장도 넓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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